DigiDNA
iMazing 팀
iMazing은 2008년 DigiDNA Sàrl이라는 사명으로 스위스 제네바에 설립된 독립 소프트웨어 업체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눈덮힌 알프스가 품은 조용한 도시에서 스위스의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소프트웨어를 제작해오고 있습니다.
컴퓨터와 iOS 기기 사이에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최초의 도구인 DiskAid를 2008년 선보인 바 있으며, 이후 수 백만명이 애용하는 필수 앱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난 2014년에는 최고의 로컬 iPhone 및 iPad 관리자로서의 다채롭고 강력한 기능을 더 잘 반영하기 위해 앱의 이름을 'iMazing'으로 변경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하였습니다.